다음티비팟을 보면 '피노'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영상을 볼수가 있다.
피노는 '그리드 딜리버리'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영상을 좀 더 쉽고 빠르게 볼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.
근데 실상은 오히려 컴퓨터에 악영향을 끼치는 프로그램이다.
그리드딜리버리란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간의 데이터를 서로 주고 받고 함으로써 한개의 컨텐츠를 다수가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주는 기술이다. 하지만 이 기술은 사용자와 사용자간이 직접적으로 주고받는것이 아닌 서버회사와 연결이 되는 시스템이다. 문제는 회사가 사용자 컴퓨터의 자원 즉 리소스를 이용한다는 것인데 이 리소스를 빼감으로써 컴퓨터에 부담을 줄 뿐아니라 정보유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.
위 계약서에는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고 했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철통보안이 어디있겠는가?
비슷한 프로그램으로 클럽박스의 스페셜마일리지제도 가 있는데 이 역시 포인트를 12포인트를 줌으로써 사용자 컴퓨터의 리소스를 빼간다는 것에 동의한다는 것이다. 실행시켜보면 역시나 리소스를 많이 잡아먹고 있다. 이 프로그램도 개인정보의 유출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한다.
아무리 개인정보고 내팽겨쳐진 사회라고 하지만 조금이라도 자신의 정보를 지키자.
그리고 사용자계약도 꼭 살펴보자.
p.s 이번주부터 4주동안 국방부주최로 논산훈련회가 있어 글을 못쓰게 됩니다.
글 못쓰는 이점 양해해 주십시요.
클럽박스도 이와 같은 그리드 방식을 쓰고 있더군요 ㅋ
답글삭제그리드 방식을 사용하면 좋긴 하지만 그래도... 그리드는 다음 사용자가 아닌 다른 대상이 더 좋지 않을까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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